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술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아마쿠사 시로(Fate 시리즈)|아마쿠사 시로]] 막간의 이야기 === 후지마루 리츠카는 저주 때문에 종종 내면에 끌려들어가 죽을 뻔한 위기에 자주 놓이는데, 아마쿠사 시로는 요술사를 만나보고 싶어서 저주가 축적되어 있던 리츠카에게 의도적으로 이문대의 시모사국을 거론하고 자신의 내면을 말해 요술사가 시모사에서 소멸하기 직전 리츠카에게 걸어둔 원념이 리츠카의 내면에 나타나도록 유도한다. 아마쿠사가 요술사에게 염리예토 성은 구현하지 않냐고 묻자 잔재인 자신은 [[고유결계]] 시마바라 지옥회권을 구현하는게 다라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오지 못할 기회를 이용해[* 본래라면 최소 몇년에 수십년은 걸려서 그전에 암굴왕에게 죽을 것이라고 한다.] 리츠카의 정신을 죽여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하나 아마쿠사의 방해를 받는다. 요술사는 아마쿠사가 시마바라의 지옥을 용서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요술사의 시마바라의 난을 잊었냐는 비난에 아마쿠사가 정색하며 반말로 반박한다. 보통 존대말이 표준인 아마쿠사를 보면 진심이라는 뜻이다.] 그가 인류의 구제를 원한다고 하자 그를 영웅도, 성인도 아닌 파탄자라고 비난한다.[* 참고로 아마쿠사가 정식으로 싸우기 직전 [[사망 플래그|자신의 분석에 따르면 99.9% 이긴다.]]라는 대사를 날려서 자기를 바보취급하냐고 분노한다.] 요술사와 아마쿠사 둘 다 호각지세를 유지했고 요술사는 아마쿠사를 위선자라고 비난한다. 아마쿠사는 요술사가 시마바라의 지옥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자신과 동일한 존재라고 하지만 마스터를 해하려는 이상 목적지가 다르다고 답한다. 이후 서로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데, 결국 요술사의 패배로 끝난다. 이후 아마쿠사의 '''99.9% 이긴다!!'''는 리츠카가 사방팔방 소문내서 아마쿠사에게 망신을 줘 버린다. 다만 아마쿠사는 부끄러운 것과는 [[중2병|별개로 멋진 대사라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